AI 분석 요약
잠정 기준가 5,540원에서 매수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상반기 수익성은 회복됐지만 최근 12개월 투자·리스 지급 후 현금은 적자이고, 해외 자회사에 추가 자금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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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활명수·판콜·잇치 등 의약품 판매가 중심이며 제약 부문이 상반기 연결 매출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국내 제품의 판매와 판촉 효율이 이익을 좌우하고, 베트남 약국 체인 TS Care는 별도의 적자 부담입니다.
실적과 수익성
상반기 매출은 2,675억 원으로 6.7% 늘고 영업이익은 29억 원에서 215억 원으로 회복됐습니다. 광고·판촉비 감소 88억 원이 영업이익 증가의 47%에 해당합니다.
같은 매출에서 광고·판촉비만 전년 수준으로 되돌리면 영업이익은 127억 원입니다. 회복은 남지만 개선 폭은 작아집니다. 금융자산 평가손실과 법인세 수익도 있어 보고순익을 정상 이익으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현금흐름과 재무 상태
상반기 영업현금 190억 원에서 유형·무형·투자부동산 취득, 리스 지급과 추가 지분취득을 빼면 51억 원이 남습니다. 개선은 긍정적이나 세금 환급과 투자 축소가 포함돼 연율화하지 않았습니다.
6월 말 차입금·리스에서 장부현금을 뺀 금액은 1,016억 원입니다. 연결 현금을 전부 본사 가용자금으로 보지 않았으며, 7~8월 만기 차입의 후속 차환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가와 가치 평가
10월 16일 잠정가와 자기주식 제외 주식수로 계산한 주식가액은 1,536억 원, 최근 12개월 지배주주 보고순익 대비 약 8.5배입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자산취득·리스 지급 후 연결 현금은 −112억 원으로 주식가액 대비 −7.3%입니다. 이는 주주 귀속 현금수익률이나 적정가가 아닙니다. 상반기 회복만으로 지속 가능한 현금과 안전마진이 입증되지 않아 매수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유지투자·할인율 근거가 부족해 목표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위험 요인
광고·판촉 재확대는 이익을 줄입니다. 10월 회사의 소다활 판매 호조·신제품은 긍정적이지만 새 마케팅도 예고돼 비용 절감의 영구화는 어렵습니다. TS Care 적자·추가 지분취득과 비공개 신약 도입 지급액은 현금 부담입니다.
차환 조건 악화와 투자자산 평가손실이 주주 몫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증은 연결 차입금에 중복 가산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사항
다음 실적에서 매출을 유지하면서 판촉비 절감과 투자·리스 차감 후 현금 흑자가 이어지는지 봅니다. 일시적 회복을 넘어 현금 창출이 지속되면 현재의 매수 근거 부족 판단을 재검토합니다.
TS Care 손실·추가 지분취득과 차환 조건의 변화를 봅니다. 해외 자금 유출과 금융 부담이 줄면 회복 이익이 주주에게 남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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